[스크랩] 3층깔고 아시바메는날..

 

오늘부터 아시바를차리고있다

넘높아서 작업이안되서..

 

 아시바 메는일하는건 첨 본다

 

넘 신기해서 한참구경..꼭

써커스구경하는것같기도하고

동남아여행가서 원주민이 코코넛따는것같기도하다~

 

 

 

 

 

아시바를 다맷단다..

저렇게 어설프서 겁나 어떻게 지나다니나....ㅠㅠ

 

 

1층 편의점에있던 상판 바라시했고..

천정엔100mm스티로폼도 보이고..목공들이 울보고 넘 하단다

자재비에 넘 시경안쓰고 집만 좋게할려고한단다..

 

맞는말이다.점점 돈은 벌써바닥이보이고 모든것이 생각외로지출이...ㅜㅜ

몸도머리도 서서히 지쳐가고있는것..-_-;;

 

 

원형기둥이 아직도 모습을감추고..

궁금하다..저렇게해서 원형기둥 만든단걸 첨 알앗다..

 

 

사진으로보니 약간기울어진것같은데..

내예상되로 되질않길바라며...

 

 

2층 객실이서서히..

 

지붕도 거의덮어가고..

 

 

 

삼여도쪽도...넘....멋져부러~~~

 

 

우 와! 거의 죽음이다~

넘 환상적이야~~요.실제로보면 넘조아 쓰러짐니다~~~ㅎㅎ

 

 

 

 

올라갈수록 바다방석을깔은거 같어...ㅎㅎㅎ

 

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여길..쳐다보면 ....ㅋㅋ

 

선착장에서도 잘보인다~

인제..

 욕지도에서 울집짓는거 소문이나서....ㅎㅎ

 

 

출처 : 욕지도를사랑하는사람들

글쓴이 : 캔디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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