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축되면 그대로 한층 더 올리려고 미리심어놧던 철근을 자르다가
옥상부분이 넘 밋밋해보여서 객실과 비슷한 모양으로 벽돌을쌓고있어요.
여긴 바람의 언덕이라 튼튼하라고 벽돌쌓는 부분엔 철근을 자르지않고 그대로진행합니다
좀이라도 더 튼튼하게 할려구요...
여긴 2500으로갔습니다.
나중에 예쁜조명 달아서 사용하려구요..^^
이건 비트인데요~
만들다보니 넘 크네요.. 시야는 커서 좋은데 방수가 또 신경쓰입니다...ㅜㅜ
이제..거의 완성입니다.
생각처럼 별 모양은 없네요..ㅜㅜ
옥상 계단부분 하단엔 두줄로갑니다~~
출처 : 욕지도를사랑하는사람들
글쓴이 : 캔디 원글보기
메모 :
'둘이서 집짓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전기계량기 다는날.. (0) | 2009.05.29 |
---|---|
[스크랩] 이제 슬~슬 정리들어갑니다~ (0) | 2009.05.29 |
[스크랩] 지하실천정에 리빙우드설치작업중~~ (0) | 2009.05.26 |
[스크랩] 욕지도펜션중에 최고랍니다~~ㅎㅎ (0) | 2009.05.22 |
[스크랩] 마지막 공구리쳐요~~ (0) | 2009.05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