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천포아저씨와 미장하시는분들이들어왔어요^^
울들이 반가운지 평소에 말없던분이 먼저인사를 다 하시네요..ㅎㅎ
창 살 3개를 먼저넣고선 넘 띠엄띠엄해서리 한 개를 더넣어보고있는중..
고민 끝에 4개로가기로했어요 칸 사이는150입니다~
3개로가니깐 200 밖에 안되는데 좀 위험해보인다는 생각이나서..
풀장앞에서 올려 다 보고 함 찍어봣서요.
그럴듯하네요 난간대형태를 배 모양으로할려고했었거던요~^^
하얏게 칠할거예요~
우리집 옥상에서 바라본 욕지도전경입니다~
욕지도항구 전체가 한눈에들어오네요^^
출처 : 욕지도를사랑하는사람들
글쓴이 : 캔디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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