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주르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봉주르 세월이 흐를수록 규모도 훨 더 커지고 더 세련되고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착한 울 조카 아진입니다^^ 벌써 스물아홉이라는데 내눈엔 아직도 열아홉으로 만 보이네요ㅎㅎ 이번에 봉주르에서 느낀것은 돌과 나무를 이용해서 투박한 한국의 멋스러.. 여행과 나드리.. 2012.0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