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긴 카운터쪽 천장부분입니다
모두 200으로 띠를돌렷고요 천장하리는 100으로내렸습니다
목수들이 내가하자는데로 잘 안할라카네요 그러면 보기싫타나~ 하면서..
내가 막 질러니까 하긴하면서도 내내 시큰둥입니다 ..ㅜㅜ
한개시작할때마다 시큰둥하면서
작업완성되고나면..이래해도 괴안네~~합니다^^
본인들은 보 도그렇고 이래 뚜껍게하면보기싫타...어뗗타..참 말들이 많습니다~~
내가 여자라서 또 전문가가 아니라 무시?하는거같은 느낌...
그래도 울집이니까.. 내맘대로합니다~~^^
참...다행입니다..ㅎㅎ
공동화장실쪽인데 여기도 200으로 통일...이번에는 밑으로 쮸욱 내릴겁니다.
위부분은 600으로 가로로 갈~라합니다.
여기는 장식장 위분이될거라 그냥 통으로 갈라하다가
쫄대를 몇개주었습니다~
엠디 12T짜리 5.5로 4개를넣고 매찌넣을부분을 띄워서...
그런데로 괸찬아보입니다..^^
다용도실앞쪽이 거의 완성되었네요.
설비작업이 아직안되서 마무리가 안되네요..ㅜㅜ
이번엔 다용도실 안에서 한번 찍어봤는데요~
흐흐흐..나름 괸찬아보입니다..^^
울집에 컨셉인 육각..별모양~~
노적으로 올라가는..울집 울타리쪽에서 보면
울집~1층천정에
별하나가...떠~억있습니다..ㅋㅋ
설비가 작업한다고 다 뜯어놓은 천정이
다시 재작업해논걸보니... 흉~~합니다...........ㅜㅜ
여기는폭이1500짜리라 빼빼하게..
높이는 카운터쪽과같게 100내리고 또 200에150으로갔습니다
할로겐 등을 넣을라고생각했는데 마음이 바뀌어 매입등으로 갈 예정입니다.
정 가운데는400씩 뛰우고 통으로250 더 내릴거..
약간의 통일성과 약간의 전혀 다른 느낌을 줄려고합니다.
폭이150밖에 안되서 타카총이 들어가지않아 밑에서 사다리 작업을한후에 붙이고있네요~
엠디는 천정엔 12T로 본드붙이고 총 쑤고..
사다리쪽엔 9T로합니다
길이가 2900 나오네요~
둘이서 잡고..
지금보이는사람은 체구는작은데 실력이 대단합니다,^^
내가 ..이렇게하자면 말없이도 뚜딱뚝딱 내가원하는걸..
잘도 만들어냅니다.^^
여기가 주출입구쪽인데요..
좀 특별한거 없을까요?? 울집은 모두 건물이나 내부나 넘들이 안하는 그런 디자인을 원하는데..
빼빼로 칸이 완성되가네요..
난 큰걸좋아하는편이라 무조건 큰거 좋아라해요~
울집에선 빼빼로지만 ..^^
'둘이서 집짓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미장스톤시작하는날 (0) | 2009.06.18 |
---|---|
[스크랩] 6월13일 (0) | 2009.06.13 |
[스크랩] 6월11일 (0) | 2009.06.11 |
[스크랩] 6월10일 .. (0) | 2009.06.11 |
[스크랩] 6월8일.. (0) | 2009.06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