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6월13일

 

여기는빼빼로 쪽입니다

다 맨들어놓으니 뭔가가허전해서 작업하다가 남은 쪼가리를 덧데고나니

생각보다 훨~괸찬은거같네요^^

 

 

 

이분은 울산에서오신분인데요

말 수도없고~

묵묵히 내가원하는 걸 잘도만들어내십니다^^

 

 

 

이제 빼빼로 한조각만 붙이면 완성이네요^^

 

 

 

장갑을안끼고 작업해서 붙여놓은엠디가 지저분합니다

다 좋을수는없겠죠~~ㅋㅋ

 

 

 

이제 객실에는 엑셀을깔려고 매시를 결속선으로

고정하고있네요~~^^

 

 

 

며칠 같이있어봤는데..^^

참 착하신 분같아요~

대체로 덩치가 크면 사람이 좋은거같아..울랑처럼 ㅋㅋ

 

 

 

2층에 있는객실하나는 천정작업이 거의다 된거같아요.

 

여기는 내가 1층때문에 별로 신경 안써서

내가원하는것과는영 다르게 나왓네요 ~

일하시는분하고 나하고 서로 싸인이 안맞았나봐요 ㅜㅜ

 

맘에 안들어도 걍 그대로 진행하라고 했어요 ㅠㅠ

 

 

 

비트인데요~

방수하고 미장해서 여긴 파벽돌로 진행할거예요

 

여기도 포인트로..

 

 

사진이 뒤 바낀거같어유~~

아 ..아닌가?ㅋㅋ

 

 

 

빼빼로가 완성됫네요~^^

 

일하는사람들이 ~

여기가 ..노래방인가하네요..ㅋㅋ

실내인테리어가 훌륭하다고들~~ㅎㅎ

 

 

 

 

 

작업해놓고보니 ~

 

조명은 매입등쪽보다 내림이있는 식탁등 비슷한걸로가면 더 괸찬을거 같은데

욕지도전기하시는사람과 상의해야봐야 할거같아요...

 

 

 

이기둥도 문젭니다..ㅜㅜ

울집 높이가3600이라~ 가림을 좀해야할 부분중의한부분..

 

 

 

이제 객실한개 완성하고 다른객실 천장할려고 아시바 차리고있네요~

바닥엔 벌써 엑셀을 다깔았네요

 

설비는 돈네기라~

진도가~ 무지 빠릅니다~~ㅋㅋ

 

 

 

주출입구 시작됬네요~

바깥쪽과접해져있는부분이라 열반사단열제를 여기도 붙였어요 ^^

 

 

비트에조적쌓아논 부분에 미장하시고 정말 혼자서도 잘해요~~

 

하지만 아직도 일 할부분이많이남아있어서~

울들은 사람을 더 불럿으면하는데

이분..눈치가보여서..ㅜㅜ

 

 

 

천장에다루끼를데고있는데 자제가 모잘라서..

 

 

주출입구쪽에도 자제가부족한데

첫 배타고 자제사러.. 나간울랑 막 배로온다네요..ㅜㅜ

 

 

출처 : 욕지도를사랑하는사람들

글쓴이 : 캔디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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